㈜원더풀플랫폼 - 가족-어르신-사회를 이어주는 소통 로봇 ‘다솜이’ 개발
㈜원더풀플랫폼 - 가족-어르신-사회를 이어주는 소통 로봇 ‘다솜이’ 개발
  • 김예진 기자
  • 승인 2021.09.09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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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뉴딜, 일상에서 건강‧소통‧신뢰를 지켜낸다
정부, 이달의 한국판뉴딜’에 ‘원더풀플랫폼’ 사례 선정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진행한 7이달의 한국판뉴딜에 원더풀플랫폼 사례를 선정했다.

지난 3월부터 매달 선정·발표하는 이달의 한국판뉴딜한국판뉴딜 사업을 직접 수행하거나 성과를 만들어낸 인물 또는 기업, 한국판뉴딜 사업으로 혜택을 받은 인물이나 기업, 한국판뉴딜의 상징적 장소 등을 대상으로 하는데, 한국판뉴딜 사업을 추진하는 중앙행정기관이 후보를 추천하고, 심사위원회가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홀로 사는 어르신 친구 건강관리 로봇 ‘다솜이’ [사진 = ㈜원더풀플랫폼]

원더풀플랫폼이 개발한 인공지능 건강관리 로봇 다솜이는 홀로 사는 어르신이 가족과 잘 소통하고 사회와 단절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자이다. 자식과 보호자는 전용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영상통화와 음성메시지로 안부도 주고받는다. 특히 말벗기능은 어르신들이 고립감과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래서 다솜이는 홀로 사는 어르신의 소중한 친구이자 아들이고 딸이다. 때로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어여쁜 손주다. 외출할 때는 , 조심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네고, 요즘 유행하는 트로트도 선뜻 골라준다. 이뿐만이 아니다. ‘다솜이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신청 기간 등 각종 행정정보를 미리 알려줘 정보에 어두운 어르신이 정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 돌봄서비스가 어렵고, 생활관리사 부족으로 양질의 독거노인 돌봄서비스가 힘들어지는 때에, ‘다솜이는 예측 불가능한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안성맞춤해결책(솔루션)이다. 전국 28개 지자체보건소와 함께 어르신 2,600여 명에게 다솜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건강·심리·활동 상태 시각화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보건소 담당자 1인당 지원할 수 있는 대상이 이전보다 늘어날 것(1520)으로 보이며, 이는 돌봄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지리라 기대된다. 원더풀플랫폼은 2020한국판뉴딜사업 중 공공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비대면 복지 분야)’에 참여해 약 6억 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원더풀플랫폼은 독거노인 돌봄 AI 로봇 '다솜이'1인 세대 돌봄용 AI 온라인 비서 '아바딘', 온라인 강의용 AI 분석 등을 보유한 AI 전문 플랫폼 개발 벤처기업이다. 2020한국판뉴딜사업으로 추진된 공공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비대면 복지 분야)’에 참여해 약 6억 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했고, 전국 지자체·보건소를 대상으로 더욱 안전하고 빠르게 서비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창원시와 협력, 발달장애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AI 로봇 돌봄서비스 대상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심사를 담당한 김동필 부사장(엘솔루)코로나19 위기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한 이 돌봄서비스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한국판뉴딜의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선현 이사(독립운동가 자손 임정기념사업회) 역시 노인의 노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현시점에서 적은 인력으로 많은 노인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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