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제1회 마이산 당뇨학교 운영
진안군, 제1회 마이산 당뇨학교 운영
  • 김예진 기자
  • 승인 2021.10.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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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인들의 높은참여 열기 후끈!
제1회 마이산 당뇨학교 운영

[한국연구저널] 진안군이 당뇨병 등 만성질환 환자들을 위한 관리에 힘쓰고 있다.

군에 따르면 당뇨 환자들을 대상으로 제 1회 당뇨학교를 진행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마이산 에코타운에서 열린 제1회 당뇨학교에서는 20여명의 대상자를 모집해 다양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철저한 예방수칙 및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여 진행했다.

특히, 내분비내과, 임상영양사 등 전문인력을 초빙해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 ▲식사관리방법 ▲건강밥상 시식 ▲스트레스 완화 숲 산책 ▲당뇨발 예방을 위한 발 관리 체험 등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당뇨병은 꾸준한 약물복용과 식사·운둥관리는 물론이고 혈당 측정 등이 필요하며,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아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질환이다.

진안읍 이모(77세)씨는 “당뇨학교를 통해 다른환자와 소통을 이어가며 서로 위로와 격려가 되었고, 당뇨병 환자가 궁금해하는 합병증 예방방법 등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어 당뇨 관리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좋아하셨다.

군 관계자는 “당뇨인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당뇨학교를 개최할 예정이며, 당뇨병의 합병증 예방과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진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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